Product Image
- Package: 161 x 221mm
- Photo Book: 120P / 커버 9종 중 랜덤 1종 삽입
- CD: 1disc
- Folding Card: 445 X 210mm / 3종 중 1종 랜덤 삽입
- Sticker: 148 X 210mm / 1종 삽입
- Photo Card: 55 X 85mm / 18종 중 2종 랜덤 삽입
- Post Card: 148 X 105mm / 10종 중 2종 랜덤 삽입
- Folding Poster: 296 X 420 mm / 1종 삽입
[PRE- ORDER ONLY]
- Sticker: 148 X 210mm / 1종 증정
- Photo Card: 55 X 85mm / 18종 중 3종 랜덤 증정
- Poster: 515 X 730mm / 1종
(포스터는 초도 수량에 맞춰 지급될 예정입니다만, 상황에 따라 1:1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Details
BAE173 2nd Mini Album [INTERSECTION : TRACE]
‘사랑했다 마지막처럼 사랑했다’
‘널 사랑했던 내 모습조차 그리워 또’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 앨범 [INTERSECTION : SPARK]의 스토리를 잇는다.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온 아홉 명의 소년들. 이들은 한날한시에 ‘INTERSECTION : 교차점’에서 만나는데.
교차점에 모인 아홉 개의 자아가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 : 스파크’를 일으키고 아홉 소년은 마음속 깊이 영원한 사랑과 우정을 상징하는 ‘흔적’을 남긴다.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고 서로의 온도와 기억을 머금은 아홉 명.
그리고 이들이 겪는 사랑과 우정. 가치관의 충돌. 혼동과 갈등. 배신과 시린 아픔 그리고 뜨거운 성장.
‘불꽃’의 발화로 서로의 삶에 강력한 ‘흔적’을 남긴 아홉 명의 소년들.
그리고 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두 번째 앨범.
TRACE. ‘흔적’을 ‘추적’하며 아홉 명이 겪는 아픔과 성장기의 고통을 담은 앨범 [INTERSECTION : TRACE].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사랑했던 상대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으로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훅 파트의 ‘사랑했다’라는 멜로디가 맴도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수록곡으로는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선 BAE173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와 리스너에게 ‘BAE173’이라는 강력한 흔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담은 ‘#Trace’, 트랙만으로 촉촉한 느낌을 전하는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의 곡으로, 비 오는 날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를 떠올리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녹여낸 ‘I Can’t Sleep’과 Future Pop 기반의 미디움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의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청량함과 순수함 가득한 표현으로 따뜻함 마음을 전하며 상대방과의 관계가 ‘Green Light’가 되었으면 하는 귀여운 바람이 담겨 있는 ‘Green Light’ 그리고 ‘사랑했다 (Inst.)’로 트랙 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2021년 한층 성장하여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BAE173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NTERSECTION : TRACE].
아홉 명의 소년이 남기는 성장의 기록이 K-POP 팬들의 마음에 닿기를 기대해본다.
[Track Review]
01_#Trace
Composed by Mind182
Lyrics by 제이민, 남도현, 조이현
Arranged by Mind182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의 포문을 여는 곡이다.
2021년,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선 BAE173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와 리스너에게 ‘BAE173’이라는 강력한 흔적을 남기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특별히 BAE173 멤버 제이민, 남도현이 랩 메이킹에 참여하여,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I just go back and I trace on my everything”
데뷔 앨범 [INTERSECTION : SPARK]을 준비하며 BAE173으로 첫 발자국을 남겼을 때를 되뇌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겸손함과 준비된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02_사랑했다
Composed by 이단옆차기, 우태운, De view, 화이트99
Lyrics by 이단옆차기, 우태운, 화이트99
Arranged by 이단옆차기, De view
BAE173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1집에서 보여준 청량한 매력과는 다른 몽환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담은 노래다.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의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
사랑했던 상대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으로,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마음에 상처가 남았어도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아픔을 딛고 성숙해져 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또한, 훅 파트의 ‘사랑했다’라는 멜로디가 맴도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03_ I Can’t Sleep
Composed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Lyrics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남도현
Arranged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I Can’t Sleep은 트랙만으로 촉촉한 느낌을 전하는 미니멀한 사운드 구성의 컨템포러리 R&B 장르다. 비 오는 날, ‘나’에게 아픔을 준 상대를 떠올리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녹여낸 곡으로, 보컬 라인 랩 라인 할 것 없이 세심한 감정선이 곡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04_Green Light
Composed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Lyrics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제이민, 무진
Arranged by 서재우, 용배, BreadBeat
Green Light는 Future Pop 기반의 미디움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의 설렘과
행복한 마음을 청량함과 순수함 가득한 표현으로 따뜻함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를 신호등의 노랑, 빨강, 초록불에 비유했다. BAE173의 싱그러운 보이스와 상대방과의 관계가 ‘Green Light’가 되었으면 하는 귀여운 바람이 담겨 있다.
05_사랑했다 (Inst.)
Composed by 이단옆차기, 우태운, De view, 화이트99
Arranged by 이단옆차기, De view
chn
jpn
eng
k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