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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커버 2종 중 1종 랜덤
- 포토북 1P 9종 중 1종 랜덤
- CD-R 2종 중 1종 (앨범 커버 버전 지정)
- 포토카드 버전 3개
1) CHILDHOOD VER. 9종 중 1종 랜덤
2) UNIT VER. 21종 중 1종 랜덤 (뒷면 보이스 QR 코드 포함)
3) SELFIE VER. 9종 중 1종 랜덤 (뒷면 보이스 QR 코드 포함)
Details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데뷔 앨범 'I am NOT' 타이틀곡 'District 9' 발표
- '2018년 최고 기대주'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미니 앨범 'I am NOT'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
- 'I am NOT',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야심찬 데뷔 앨범! 무한 성장형 그룹의 정체성&진실성 담았다!
- 'District 9',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적 아지트 표현한 타이틀곡! 힙합-록-EDM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
2018년 가요계 최고의 기대주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3월 26일 데뷔 앨범 'I am NOT'과 타이틀곡 'District 9'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 필릭스(Felix), 승민(Seungmin), 아이엔(I.N) 9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 무한 성장형 그룹을 지향하는 Stray Kids가 국내외 음악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2017년 10월 JYP엔터테인먼트와 Mnet이 만나 선보였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 멤버들은 곡 작업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콘셉트,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Stray Kids는 올해 1월 정식 데뷔에 앞서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필리핀 등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뜨거운 해외 관심을 입증했다. 또 미국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 중 1위로 선정돼 올해 최고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Stray Kids는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 'I am NOT'의 8트랙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난 아냐(I am NOT)'라고 자각하며 출발하는 앨범명은 이들이 앞으로 차곡차곡 전개할 음악적 정체성의 서막을 알린다.
타이틀곡 'District 9'은 Stray Kids만의 아지트를 표현한 곡이다. 정형화,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 기존 시스템을 깨고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District 9'의 메시지는 그룹명 Stray Kids와 절묘하게 부합한다. 이들이 정한 특별한 구역에서 모든 걸 뒤집어버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가사를 구성했고, 힙합과 록 그리고 EDM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1번 트랙 'NOT!'은 이번 데뷔 앨범 'I am NOT'의 주제를 담은 힙합 곡으로 사이버펑크적 느낌을 풍기는 사운드 디자인과 트랩이 만났다.
3번 트랙 'Mirror'는 자아 정체성을 고민하며 '나는 누구인지' 자신의 정신을 비추어 본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변화무쌍한 래핑과 다양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4번 트랙 'Awaken'은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자신의 틀을 깨야 한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 'I am NOT'이라는 자각을 시작으로 자전적 이야기를 외치는 곡이다.
5번 트랙 'ROCK (돌)'은 정체성의 혼란 속에 답답한 나머지 '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라는 내용의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언어적 유희와 힘찬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6번 트랙 '잘 하고 있어'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감성 힙합 곡이다.
7번 트랙 '3rd Eye'는 기존의 시선이 아닌 새로운 '제3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사로 표현한 R&B 장르로 또래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8번 트랙 'Mixtape#1'은 CD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곡으로 '플라시보 효과'를 키워드로 삼았다. Stray Kids는 '올라갈 수 있다'고 주문을 걸며 상승하는 느낌을 경쾌한 사운드로 전한다. Stray Kids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느낄 수 있다.
Stray Kids는 데뷔 앨범 'I am NOT'을 통해 자신들의 실제 상황과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한다. 정체성을 고민하고 진실성을 담고자 노력한 'I am NOT'은 Stray Kids가 무한대로 펼칠 음악적 성장의 베이스가 되어, 이들의 의미 있는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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